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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자

손으로 하는 일의 성실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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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능과 타고난 능력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, 온갖 위대한 사람들도 타고난 재능이 조금 밖에 없었다. 그들은 자신에게 그것을 위한 시간을 부여했다. 눈부신 전체의 효과보다 작은 부분, 지엽적인 것을 잘하는 일에 더 많은 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. 그런데 거의 모든 인간은 어떻게 하는가? 그들은 부분에서가 아니라 전체에서부터 시작한다. 아마 한번은 크게 대성공을 거두어 주목을 끌지 몰라도 그러고는 차츰 실패하게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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